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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

나주박물관, 내달 10일 ‘어린이 문화재 그리기 대회’

2019년 05월 19일(일) 18:05
제6회 어린이 문화재 그리기대회 모습. /국립나주박물관 제공
[ 전남매일=광주 ] 이연수 기자 = 국립나주박물관(관장 은화수)은 오는 6월 10일 박물관 전시실에서 ‘제7회 어린이 문화재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박물관에 전시된 영산강 유역의 다양한 전시물들을 어린이들이 직접 관찰하고 그림으로 표현해 보는 대회로, 우리 문화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박물관이 어린이들에게 보다 친근한 곳으로 다가서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마한시대를 중심으로 한 영산강 유역의 역사, 문화, 삶 등 여러 이야기를 담고 있는 국립나주박물관 전시품을 대상으로 대회 당일 주어지는 주제에 따라 선택하여 그림을 그리게 된다.

그리기 대회는 8~13세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선착순 300명이며, 학교에서 단체로 신청하거나 개인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

문의 061-330-7822.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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