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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39주기 행사에 성숙한 시민의식 감사”

이용섭 시장, 간부회의서 밝혀

2019년 05월 21일(화) 19:20
이용섭
이용섭 광주시장은 21일 확대 간부회의에서 “5·18 39주기 행사에서 일부 극우 단체들의 집회와 황교안 대표의 기념식 참석이 있었지만, 시민들이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의연하게 대처해 큰 불상사가 없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취임과 함께 39주년은 대한민국의 5·18행사로, 40주년은 세계의 5·18 행사로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며 “내년 40주년 행사를 세계의 5·18로 치르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5·18 단체를 포함한 행사준비 관련 시민사회단체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통해 보다 정교하고 보편성 있는 행사를 기획해 광주 시민은 물론 온 국민과 세계인이 공감하고 감동할 수 있는 행사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5·18민주화운동 세계화를 위해 세계인권도시포럼을 40주년 행사를 5·18행사 기념주간에 개최해 UN등 국제기구 관계자와 민주·인권 관련 세계인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며 “진상조사와 5·18역사왜곡처벌 특별법 제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하는 것은 물론이고 중앙정부, 정치권과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달라”고 밝혔다.

이어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세계인의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의향 광주의 정의로움, 예향 광주의 전통 문화예술, 미향 광주의 맛깔스러운 음식과 전남 천혜의 자연을 융복합시키는 5·18영화를 제작 등을 차질 없이 준비해달라”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39주기 기념사에서 상당 시간을 할애해 광주의 성과(광주형 일자리 등)를 높게 평가했다”며 “대통령이 인정한 광주의 성과들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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