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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는 여관이 아니야”
2019년 05월 22일(수) 19:06
○…택시를 탄 후 목적지도 말하지 않은 채 잠을 청한 것도 모자라 이를 항의하는 택시기사와 실랑이를 벌이다 옷을 찢어버린 30대 취객이 경찰서행.

○…22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김 모씨(39)는 전날 밤 11시 50분께 서구 치평동 한 영화관 앞 길거리에서 택시를 탄 후 곧바로 잠이 들었고, 이를 항의하며 하차를 요구하는 택시기사 범 모씨(57)와 옥신각신하다 점퍼를 찢은 것.

○…이를 조사하던 경찰은 “택시가 여관도 아니고 승차하자마자 목적지 설명도 없이 무작정 잠을 자는 승객을 보면 기사가 얼마나 황당했겠느냐”며 “목적지를 물으면 알려주고 잠깐 눈을 붙이면 될 것을 젊은 사람이 나이 많은 기사에게 되레 폭력행사까지 했다가 경찰서까지 오고 싶더냐”고 쓴소리.

/김종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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