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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수영대회 참가 7월 3일까지 신청 가능”

정부·FINA 등과 협력 참가 독려
이용섭 시장 개막 D-30 특별회견

2019년 06월 12일(수) 18:28
이용섭 광주시장은 12일 오전 시청 5층 브리핑룸에서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D-30일 기념 대회준비상황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시장은 “역대 어느 대회보다 많은 국가와 선수들이 참여하고 기록이 풍성하며 안전한 대회가 되도록 남은 기간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광주시 제공
이용섭 광주시장은 12일 “7월 3일 경기 엔트리 마감까지만 신청하면 북한의 수영대회 참가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특별기자회견을 열어 “북한의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참가를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세계 유일 분단국가에서 열리는 만큼 체육을 통한 교류와 소통이 곧 평화임을 세계에 보여주기를 희망한다”며 “북한이 FINA가 개최한 대회에 한 번도 불참한 적이 없다. 내년 열리는 도쿄 올림픽 출전권의 43%가 광주대회에 배정된 것도 북측 참가를 유인할 요소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광주대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전망이라는 기대감도 내비쳤다.

지난 10일 오후 5시 기준으로 196개 국가에서 2,612명의 선수가 참가 신청을 마쳤다. 경기 엔트리 마감(7월3일)까지 참가국 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2년 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대회에는 177개 국가 7,275명(선수 2,303명)이 참가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그는 “역대 어느 대회보다 많은 국가와 선수가 참여해 풍성한 기록을 거두고 안전한 대회가 되도록 남은 30일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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