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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대회 기간 DJ센터서 맥주 축제

수제맥주·먹거리 판매…공연도 열려

2019년 06월 12일(수) 18:37
맥주축제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에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 광장에서 맥주 축제가 열린다.

김대중컨벤션센터는 오는 7월 11일부터 20일까지 ‘마셔 Brewer’, 8월 9일부터 18일까지 ‘일맥상통’을 주제로 맥주 축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마셔 Brewer’는 전라도 사투리와 양조장을 뜻하는 ‘Brewer’를 합성했다. ‘일맥상통’은 일주일간 맥주와 함께 상무지구에서 열리는 통 큰 야시장을 뜻한다.

축제에서는 다양한 향과 맛의 수제 맥주와 전 세계 맥주를 맛볼 수 있다. 야시장, 푸드트럭, 플리마켓 등이 함께 마련돼 맥주와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축제 기간 특수조명과 음향시설이 어우러진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수영대회 선수와 참가자들이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살 수 있는 상점도 운영한다.

정종태 김대중컨벤션센터 사장은 “이번 맥주 축제는 수영대회를 찾는 내외국인을 환영하고 대회 성공을 위해 마련됐다”며 “가수 초청 공연 대신에 편안한 분위기 속에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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