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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결혼·출산 지원 시책 실효

전년비 결혼 46명·출생아 76명 증가

2019년 06월 13일(목) 18:23
영광군은 지난 1월~5월 결혼·출산 통계조사 결과 결혼은 전년 동 기간 대비 46명, 출생아 수는 76명이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혼인 건수 14% 감소, 출생아 수 36개월 연속 역대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영광군의 결혼출산 시책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올해 조직개편을 통해 인구일자리정책실을 신설하고 저출산·고령화 극복을 위해 결혼감소와 저출산의 복합적 원인이 되는 인구감소, 청년실업, 주거, 일가정 양립 등의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지역 맞춤형 인프라 확충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올해 1월 1일부터 결혼장려금 500만원, 영광군 신생아 양육비 첫째아 500만원, 둘째아 1,200만원, 셋째아 1,500만원, 넷째아 2,000만원, 다섯째아 3,000만원, 최고 3,500만원으로 대폭 상향 지원하고 있다.

또한 30만원 상당 출산축하용품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추가 지원, 정관·난관 복원수술비 본인부담금 전액 지원, 임신부 교통카드 30만원 지원, 임신부 산전 초음파 검진비 지원, 장난감 도서관 운영 등 임신에서 출산까지 원스톱서비스 구축과 다양한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밖에도 전국 최초로 영광군 청년발전기금 100억 조성을 목표로 올해까지 60억을 조성해 미취업 청년에게 6개월 간 청년 취업활동 수당 월 50만원을 지원한다.

또 취업 청년에게는 매월 10만원을 적립하면 자립지원금 10만원을 지원하는 청년 희망 플러스 통장, 청년드림 UP 프로젝트,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청년 고용창출 장려금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출생아 수 증가는 지역 활력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청년 취업부터 결혼, 임신, 출산, 양육까지 군민의 행복을 책임지는 폭넓은 정책을 지속으로 마련해 살기 좋은 행복도시 영광 만들기에 적극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곽용순 기자         곽용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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