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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10대 우수 브랜드쌀 1천억 목표 잰걸음

제주·영남권 이어 수도권서 릴레이 홍보

2019년 06월 16일(일) 18:48
전남도가 앞으로 2개월 동안 수도권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홍보·마케팅 행사를 갖는다.

농협 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진행하며, 전남 우수 브랜드쌀 판매액 1,000억원 목표 달성을 위해 마련됐다.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홍보·마케팅 행사는 지난 3월 제주를 시작으로 4~5월 부산·양산·김해를 비롯한 영남권 등 전국 릴레이로 진행중이다. 지난해 판매액은 890억원이었다.

제주·영남권 행사에선 현지 주요 물류업체, 소비자들의 구매 반응이 매우 높게 나타나 전남 쌀 판매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수도권 행사에는 올해 우수 브랜드쌀로 선정된 10개 시군 경영체가 참여한다.

전남쌀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샘플쌀 및 전남산 양파 1망(3.0kg) 씩을 증정품으로 제공해 과잉생산에 따른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파 홍보 및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김영신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16일 “전남의 고품질 우수 브랜드쌀의 이미지 제고는 물론 유통 활성화를 위해 온·오프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 적극적인 홍보·마케팅 행사를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정근산 기자         정근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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