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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오늘부터 해양쓰레기 집중 수거

23일까지 정화주간…15개 시군 1,200명 참여

2019년 06월 16일(일) 18:49
전남도가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을 17일부터 23일까지 운영한다.

행사 기간 전남 15개 시군별로 지역 유관기관과 주민·어업인 등 1,200여명이 해양쓰레기 수거 작업에 참여한다.

섬 지역이나 일반인이 출입하지 않는 취약지 해안가 등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이 어려운 지역에 대해서는 해양환경 정화선을 활용한다.

오는 19일에는 신안군 자은면 신전해수욕장에서 목포지방해양수산청·신안군·서해지방해양경찰청·서해어업관리단·목포신안군 수협·해양환경공단·어촌어항공단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도 펼친다.

전남도는 올해 3월부터 매월 셋째 주 금요일을 ‘연안정화의 날’로 지정해 해양쓰레기 수거 처리 활동을 정례화하고 있다.

해양쓰레기 제로화를 선포하고, 올해 4월에는 어업인단체를 중심으로 자정 결의대회를 열기도 했다.

해양쓰레기의 효율적 수거 처리를 위해 해양환경공단·수협중앙회·수산업 경영인연합회와 업무협약도 했다.

양근석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해양쓰레기 수거량을 늘리고 있지만 바다로 한번 들어간 쓰레기는 수거하기가 매우 어렵다”며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에 지속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근산 기자         정근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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