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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이으뜸 2경기 연속 프리킥골

펠리페 11·12호 득점포 윌리안도 시즌 2호
광주FC 15경기 무패행진…부천 4-1 제압

2019년 06월 16일(일) 21:31
광주FC 이으뜸(왼쪽)이 16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부천FC 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11분 그림같은 프리킥골을 성공시킨뒤 김정환과 기뻐하고 있다. /광주FC 제공
2주간의 A매치 휴식기를 보낸 광주FC가 더욱 정교해진 골 결정력과 탄탄해진 조직력으로 돌아왔다.

광주FC는 16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15라운드 부천FC와의 경기에서 이으뜸의 선제 프리킥골과 펠리페의 멀티골, 윌리안의 추가골을 앞세워 4-1로 승리, 15경기 무패행진을 달렸다. 광주는 이날 승리로 9승6무 승점 33점이 돼 2위 부산(승점28)과의 승점차를 ‘5’로 벌리며 선두를 질주했다.

1부리그 승격을 향해 달리는 광주를 막을 팀은 없었다. 지난해 부천과 4경기에서 1승1무2패에 그쳤던 광주는 올 시즌 2차례 만남에서 모두 승리하며 부천전에서 우위를 점했다. 특히, 부천을 상대로 무패행진과 선두 질주, 그리고 다득점까지 3마리 토끼 사냥에도 성공했다.

전반을 0-0으로 득점 없이 마친 광주는 후반에만 4골을 터트리는 물오른 득점력을 선보였다.

선제 결승골은 이으뜸의 왼발에서 나왔다.

후반 11분 김정환이 얻어낸 프리킥. 이으뜸이 정확한 왼발슛으로 부천의 그물망을 출렁였다. 지난 2일 안양과의 경기에서 프리킥골을 성공시키고도 친정팀을 상대로 한 골이기에 세리머니를 자제했던 이으뜸은 이날 홈에서 프리킥골에 성공하자 동료들과 마음껏 세리머니를 만끽했다.

이으뜸이 튼 득점 물꼬는 펠리페와 윌리안에게 이어졌다.

지난달 12일 11라운드 부산전 득점 이후 골 침묵을 지켰던 펠리페는 후반 13분 김정환과 박정수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온 틈을 놓치지 않고 슈팅으로 연결시키면서 시즌 11호 골을 터트렸다. 홈경기에서는 지난 4월 20일 수원FC전 시즌 9호 골 이후 두 달여만의 득점이었다. 펠리페는 후반 27분에도 추가 골을 터트리며 시즌 12호 득점까지 신고했다.

광주는 후반 33분 부천 말론에 페널티킥을 허용했지만 7분 후 후반 교체 투입됐던 윌리안이 후반 40분 쐐기골을 터트리며 4-1 완승을 거뒀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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