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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섭 광주FC 감독 “공격 재정비 성과”

“김정환 플레이 좋아…엄원상 복귀하면 시너지 기대”

2019년 06월 16일(일) 23:29
“2주 동안 여러 가지 준비한 것들이 잘 이뤄졌다. 전반에 골이 안 터져서 선수들이 조바심도 가진 것 같았는데 후반 프리킥 골 이후 잘 풀렸다.”

박진섭 광주FC 감독은 16일 부천전 4-1 승리 후 총평을 통해 성공적인 재정비를 언급했다.

박 감독은 “수비는 안정됐다고 생각했기에 2주간의 A매치 휴식기 동안 공격적인 부분을 신경 썼다”면서 “펠리페에 공격이 쏠리는 현상을 바꾸려 했고 그동안 선수들 컨디션이 많이 떨어진 것 같아서 재정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 감독은 “아직 전반기가 끝난 것은 아니지만 휴식기를 맞아 전반기에 잘 안됐던 부분을 돌아보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를 살펴봤다”며 “쉽게 실수할 수 있는 부분부터 다듬고 준비했던 것이 오늘 경기에서 잘 나왔던 것 같다”고 돌아봤다.

이으뜸의 프리킥에 대해서는 “공식 훈련이 끝나고 15분 정도 프리킥 훈련을 한다. 여름과 이으뜸이 하고 있는데 연습 때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앞으로도 잘 넣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공격포인트는 없었지만 김정환에 대한 칭찬도 잊지 않았다. 김정환의 활약으로 인해 공격적인 부분이 흡족했다는 설명이다.

박 감독은 “김정환이 휴식기 이전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는데 훈련도 잘 되면서 오늘 경기에서 많이 좋아진 모습을 보였다”면서 “오늘 김정환이 잘 해줘서 양쪽 밸런스도 잘 맞았다. 엄원상이 복귀하면 시너지가 커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선주가 광주FC 이적 후 첫 경기에 나왔는데 김정환과 호흡이 잘 맞아서 시너지 효과를 냈다”고 덧붙였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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