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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보험 가입한도 인상해야”

김경진 “가입 한도액 낮아 가입 외면”

2019년 06월 17일(월) 19:08
김경진
민주평화당 김경진(광주 북갑)의원은 최근 한 설문조사에서 우체국보험의 가입한도(사망보험금 4,000만원, 연금보험금 900만원)가 낮다는 의견이 높았다며 가입한도 인상을 주장했다.

김경진 의원이 17일 우정사업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우체국보험 가입한도 인식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 70.5%가 우체국보험을 들어본 적 있거나 잘 알고 있다고 응답해 우체국보험에 대한 전반적 인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인지도에도 불구하고 우체국보험의 가입률이 낮은 이유로 현행 우체국보험의 가입한도 때문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우체국 사망보험 가입한도액은 1997년 4,000만원으로 증액한 이후 현재까지 22년간 동결된 상태이다. 연금보험 또한 1993년 900만원으로 증액한 이후 26년간 변동이 없다.

실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체국 가입자와 일반 국민 모두 현재 우체국보험과 우체국연금의 가입한도액이 ‘낮다’고 여기고 있으며, 우체국보험과 우체국연금의 가입한도액을 ‘현실에 맞게 올려야 한다’고 응답했다.

김경진 의원은 “이번 설문조사는 30여년간 변화가 없던 ‘낡은 제도’에 대해 개선을 바라는 국민의 목소리였다”면서 “국민 인식 및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우체국보험의 가입한도액 증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서울=강병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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