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9.07.16(화) 18:03
닫기
폭락하는 양파·천일염 구매운동 촉구

서삼석 의원, 대통령·정부 부처·광역지자체에 서신

2019년 06월 17일(월) 19:09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서삼석(영암·무안·신안)의원은 17일 대통령과 정부 부처, 국회의장, 광역지자체, 공공기관, 대기업 등 389개 기관에 양파와 천일염의 구매운동을 촉구하는 서신을 보냈다고 밝혔다.

현재 2019년산 중만생 양파 가격은 재작년 기준으로 20kg당 2만4,000원이던 도매가격이 지금은 9,100원에 불과해 2년 사이 62%가 넘게 폭락했다. 농가들은 생산비조차 건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천일염도 매우 심각하다. 2011년 1kg당 525원 이었던 가격이 2018년에는 145원으로 8년 새 72.4%나 폭락해서 생산어가들이 고사 직전의 상황에 놓여있다.

서삼석 의원은 서신을 통해 “정부에서도 농수산물에 대한 각종 가격지지 정책들을 내놓고 있지만 대책이 무색할 정도로 현장 농어민들의 고통이 심각하다” 면서 “큰 위기에 봉착한 농어민들을 위해 기관 차원의 구매운동을 적극 추진해 줄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 고 호소했다.

한편 서삼석 의원은 지난 4일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와 협력, 전남 양파 팔아주기 발대식을 갖고 양파 123t을 출하한데 이어 지난 11일에는 양파 수급안정 대책마련을 위한 긴급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농산물 가격하락에 대응한 대책마련을 위해 고심하고 있다. /서울=강병운 기자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웹메일청소년보호정책
대표전화 : 062) 720-1000팩스 : 062) 720-1080~2인터넷신문등록번호:광주 아-00185
회장:박철홍 / 대표이사 발행인·편집인:김선남 / 편집국장:박원우
[61234] 광주광역시 북구 제봉로 322 (중흥동) 삼산빌딩 이메일 : jndn@chol.com개인정보취급방침
*본 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