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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대비 교통신호기 특별점검

부적합 판정 62곳 보수공사 완료

2019년 06월 20일(목) 18:52
광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교통신호기 및 신호등 전기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특별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광주시와 경찰, 전기안전공사는 지난달 1일부터 30일까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교통신호제어기 1,259곳, 신호등주 및 경보등 8,477곳 등에 대한 전기시설물의 전선 손상여부, 누전차단기 작동 및 접지 상태 등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접지기준치 초과 36곳, 누전차단기 작동 불량 26곳 등 총 62곳이 부적합한 것으로 판명됐다. 광주시는 부적합 판정시설 62곳에 대해 세계수영대회 이전에 보수공사를 완료하고 재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수영대회 개·폐회식장 주변과 선수촌에서 남부대학교 등 주경기장을 오가는 수송로의 교통사고 예방과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하고 특별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교통신호기는 항상 전기가 공급되는 시설로 감전사고 위험이 있고 태풍에 의해 넘어지고 부서지는 등의 안전사고 위험이 많은 시설이다”며 “수시 점검을 통해 교통신호기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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