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전남매일 창간30주년 지역경제인에 듣는다- 박래석 가이차 광주공장장

현장변화 ·개선혁신 ·조직개발 등 역량 집중
쏘울 부스터 이어 소형 SUV셀토스 양산 성공 다짐
지역민과 동거동락하며 사랑에 보답할 것

2019년 06월 25일(화) 19:10
■박래석 기아차 광주공장장

“신차 공으로 광주공장의 위상회복할 것”



현장변화 ·개선혁신등 역량 집중

소형 SUV셀토스 양산 성공 다짐

지역민과 동거동락…사랑에 보답



-기아차 광주공장을 이끌어가는데 있어 새롭게 차별화 할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

▲올해 광주공장의 비즈니스 목표를 ‘단단하고 믿음직한 젊은공장’이다.

비즈니스 목표를 바탕으로 올 한 해를 ‘광주공장 위상회복 및 미래 경쟁력 확보 추진’ 원년으로 삼아 그 동안의 정체상황을 떨쳐내고 성장궤도 재진입을 위해 ‘광주공장 수익성 확보’ 및 ‘구조적인 혁신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목표달성을 위한 4대 추진 과제도 설정했는데 차례대로 살펴보면 먼저 ‘생산혁신’이다. 오는 7월 국내판매 예정인 ‘셀토스 신차 이벤트 성공’을 위한 준비 대응이 필요한 상황으로 양산일정 준수를 위한 Boom Up 활동 및 이벤트 관련 저해요인을 최소화하는 등 전 부문 역량집중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둘째, ‘균등품질’이다. 완성차의 완벽한 품질이 구현되지 않으면 곧바로 회사의 리스크로 돌아올 수 밖에 없는 지금 ‘품질문제’가 기업의 최우선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최우선적으로 안정적인 고품질 생산공장 조성을 위해 힘쓸 것이다.

셋째 ‘최고안전’이다. 올 해는 종업원과 소통하는 현장중심 자율안전문화 정착에 힘써 현장과 함께하는 안전문화활동을 전개하고, 재해예방 활동을 통해 중대사고 제로화를 실천하는 한 해로 만들고자 한다.

끝으로 ‘노사신뢰’다. 올 해 광주공장의 조직문화 추진방향은 바로 ‘비즈니스 목표 달성을 위해 내실강화 중심 Jump Up+(플러스)활동 추진을 통한 재도약 기반 확립’이다. 현장변화 ·개선혁신 ·조직개발에 힘써 노사 모두가 신뢰하는 ‘상생의 노사문화 실현’에 앞장서 나가겠다.



-올해 하반기 쏘울 부스터에 이은 소형 SUV ‘셀토스’가 7월 출시될 예정으로 알고 있다. 사업계획을 설명해달라.

▲기아차 광주공장은 올해가 무척 중요하다. 특히 올 해에는 광주공장이 다시 한번 글로벌 공장으로 재도약 할 수 있는 반석이 될 2개의 신차가 광주공장에서 출시되는데 지난 1월 출시된 쏘울 부스터와 오는 7월 국내판매가 예정된 신차 ‘셀토스’가 그 주인공이다. 쏘울 부스터는 현재 확 달라진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으로 시장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과거 연간 6만대도 생산하지 못했던 광주공장이 오늘날 연간 50만대를 생산하는 글로벌 수출전진기지로 성장한 배경에는 쏘울 등 경쟁력 있는 신차의 성공이 있었다. 올 해 생산되는‘셀토스’는 광주공장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프로젝트이니만큼 시장에서 성공을 이루어 낼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하겠다.

소형 SUV ‘셀토스’가 올 하반기 출시되면 광주공장은 신차 쏘울 부스터와 신차 셀토스의 쌍두마차를 타고 다시한번 성장궤도에 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사회 중추기업으로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많이 하고 있다. 하반기 사회공헌 활동들이 있다면

▲기아차 광주공장은 지역경제 기여도에서 일등인 것처럼 사회공헌 활동에 있어서도 지역 일등기업이 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올해 역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가장 먼저 기아차 광주공장은 올해도 광주공장의 대표사회공헌활동으로 잘 알려진 ‘기아 챌린지 콘서트’를 지난 4월 17일 발대식을 갖고 그 시작을 알렸다. 기아 챌린지 콘서트는 지난 2014년부터 지역사회 성장세대 육성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우선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선발된 어린이들이 만든 창작뮤지컬이 올 11월에 열릴 예정이다. 또 하반기에는 드림토크 콘서트를 진행해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키우는데 일조할 예정이다.



-기아차 광주공장의 영향력이 매우 크다. 그만큼 책임이 큰데.

▲지역민들이 광주공장에 거는 기대를 잘 알고 있다.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들과 함께 열심히 노력하겠다. 지역경제를 견인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이 지역과 함께 동반성장하는 광주공장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이 곳 광주에서 문을 열어 50년이 넘게 지역민과 동고동락을 함께한 향토기업이다. 기아차가 잘 되어야 광주가 잘 된다는 지역민의 말씀을 항상 가슴에 새겨 신차 성공과 광주공장의 위상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최우선적으로 오는 7월 국내 판매 예정인 셀토스의 성공적인 양산에 힘쓰겠다. 또한 쏘울 부스터, 봉고트럭 등 광주공장에 생산되는 차들을 지역민과 고객들이 안심하고 탈 수 있도록 고품질차를 생산하는 공장을 목표로 하겠다.

물론 지역민들도 기아차에 많은 사랑을 보내주었으면 한다. 지역 기업인 기아차 광주공장을 많이 응원해 주시고, 기아차에서 생산되는 자동차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