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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의 행복지수 높여주길"

이용재 전남도의회 의장

2019년 06월 25일(화) 20:41
이용재 전남도의회 의장
전남의 역사, 전남도민의 삶, 전남의 미래까지 잘 아는 신문 전남매일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전남매일은 지난 30년 동안 전남도민의 알권리를 위해 힘쓰면서 전남 발전에 함께해 주셨습니다. 도민들과 함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김선남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께도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얼마 전 프란치스코 교황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하셨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가장 크게 소리치는 이들의 확성기가 아닌 목소리 없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되어주기를 희망한다”고 하셨습니다.

전남매일이 지금까지 실천해왔던 길이고, 앞으로도 그런 역할로 광주전남 시도민들의 자긍심이 되어 주시고 행복지수를 높여주시길 바랍니다.

전남도의회는 의회로서의 기본과 원칙을 지키고, 또 도민을 섬기고 소통하며 도민의 삶에 힘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의회가 의회다울 때 도민의 믿음도 깊어지고 행복도 커진다고 생각합니다. 전남매일이 정론직필의 언론으로서 의회가 의회답게 나아가는 길에 길잡이 역할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전남매일 창간 30주년을 축하드리며 전남매일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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