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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뿌리 민주주의 정착 앞장"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2019년 06월 25일(화) 20:41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1989년 민주화에 대한 거센 열망과 함께 태동한 전남매일의 창간 30주년을 150만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강산이 세 번 바뀌는 세월 동안 어려운 여건에서도 호남의 시·도민과 함께해온 전남매일 임직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진실의 편에서, 향토 사랑으로, 문화를 꽃피우기 위해 1989년 6월에 탄생한 전남매일은 지난 30년간 지역의 조그만 목소리도 크게 듣고 더 나은 대안을 제시해줌으로써 호남 발전의 중심에서 함께해왔습니다.

호남민과 함께 웃고, 함께 울고, 함께 호흡하는 동안 어느새 전남매일은 광주·전남의 대표 정론지로 우뚝 섰습니다.

지금은 지방분권이 화두인 시대입니다. 우리 지역의 문제는 누구보다 우리 스스로가 잘 알고, 잘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 주민이 진정 원하는 걸 온전히 충족시켜주기 위해 지방분권은 이제 더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입니다.

중요한 때에 전남매일에 거는 기대는 더욱 클 수밖에 없습니다. 정확한 정보와 깊이 있는 논평으로, 시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풀뿌리 민주주의 ‘지방분권 시대’를 열어 가는 데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정론·직필로 우리 호남을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고 아름다운 공동체로 만드는 진정한 지역민의 동반자로서 늘 함께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전남매일의 무궁한 발전과 독자 여러분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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