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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 견인 역할 주도"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2019년 06월 25일(화) 20:45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광주전남지역의 정론을 이끌어온 전남매일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의 대표적 향토기업과 전남매일이 손잡으면서 전남매일의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열악한 지역언론의 환경에도 불구하고 지난 30년간 전남매일 발전을 위해 애써 오신 임직원 및 기자분들에게도 그동안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지방분권시대 지역언론의 역할을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언론환경이 네이버나 다음 등 포털을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지역언론은 더더욱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지역언론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작년에 일명 ‘네이버-지역언론 상생법’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핵심은 네이버나 다음 등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지역언론 기사를 일정비율 이상 게재하도록 의무화하는 것입니다.

전남사람이면 전남지역 언론의 기사를, 전북사람이면 전북지역 언론의 기사를, 부산 사람이면 부산지역 언론의 기사를 쉽께 편리하게 볼 수 있어야 지역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지역언론도 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도 법안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30년 동안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 하는 언론,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전남매일 창간 30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전남매일이 앞으로도 모든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광주·전남 지역민들의 신뢰를 받는 최고의 언론사로 성장·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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