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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적 변화 이끌어야"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2019년 06월 25일(화) 20:49
손학규
진실과 정의를 추구해온 구 전남매일신문의 시대정신을 이어받아 진실의 편에 서고, 향토를 사랑하며, 문화를 꽃피운다는 사시 아래 재창간한 전남매일이 어느덧 30주년을 맞았습니다.

김선남 대표이사님을 필두로 정직한 신문, 공정한 신문, 독자에게 진실을 전달하는 신문을 만들어가고 계신 전남매일 임직원 여러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전남매일을 사랑해주시는 애독자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공자는 30살을 “세상 사는데 필요한 모든 기반을 갖췄다”는 뜻의 ‘이립(而立)’이라고 했습니다. 전남매일의 30주년도 지역 정론을 이끌어 갈 새로운 도약의 전기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전남매일이 지역민들의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주고 후세들에게 지역문화유산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참된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믿습니다.

지역언론 창달 및 지역문화 계승 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 전남매일이 앞으로 광주·전남지역은 물론 호남 최고의 언론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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