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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실시
2019년 07월 12일(금) 15:51
[전남매일=동부취재본부] 한정길 기자=곡성군은 최근 발생한 베트남 이주여성 폭행 사건과 관련하여 지역사회 인식 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1일 전라남도 폭력예방교육 지역지원기관인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개최했으며, 결혼이주여성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강의는 ‘성폭력·가정폭력 없는 건강한 사회에서 살기’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이주여성 대상 성폭력·가정폭력 예방법과 대처법에 대하여 맞춤형으로 실시했다.

특히 의사소통이 어려운 이주여성들을 위해 다문화 감수성을 기초로 사례중심과 신고요령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하여 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적극적인 대처 방법을 교육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결혼이주여성뿐만 아니라 군민 모두가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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