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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재 100인 육성사업 ‘스타트’

도, 미래리더·예술·체육분야…재능 계발비 지원

2019년 07월 15일(월) 19:15
전남도가 다양한 분야에 재능이 있는 학생들을 적극 발굴해 전남을 대표하는 스타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15일 도에 따르면 ‘전남 스타 100인 육성사업’은 민선7기 김영록 전남지사의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 선도사업이다. 차세대 전남을 이끌 인재를 발굴해 키우는 역점시책이다.

지원대상은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다. 지원분야는 미래리더·예술·체육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시험을 통해 최종 선정한다.

미래리더 분야는 올림피아드 대회 입상자 및 과학·발명·특허 관련 전국단위 대회 상위 입상자로 장학금 500만원이 반기별로 나눠 지급된다.

예체능 분야는 최근 2년 이내 전국단위 이상 대회(경기)에 입상한 학생으로 개인별 맞춤형 재능 계발비로 연간 최대 1,000만원이 분기별로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나 전남인재육성재단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미래리더 분야는 전남도, 예술분야는 한국예총전남연합회, 체육분야는 도체육회로 문의하면 된다.

정찬균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재능있는 학생을 적극 발굴·지원해 전남을 대표하는 스타로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를 내실있게 추진해 전남형 혁신인재 1만명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민 기자         김영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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