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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문화·예술의 한바탕 난장”

광주도시철도, 금남로4가역서 ‘플리마켓’

2019년 07월 15일(월) 19:20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지난 14일까지 사흘간 금남로4가역 메트로갤러리에서 ‘우리 만나보장(場) 플리마켓’을 펼쳐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플리마켓은 광주세계수영대회 붐업을 위한 예술시장으로, 공사는 예술공예품·액세서리·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과 공연을 선보였다.

핸드메이드 상품과 수제음료, 마카롱 등 풍성한 먹거리를 저렴하게 판매함은 물론, 자원봉사 예술가들의 신명 나는 공연도 함께 펼쳐져 남도의 멋과 흥을 한껏 안겨주기도 했다.

공사는 특히 이번 행사에서 청년 창업가들이 부담없이 판매마케팅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일자리 창출의 장을 펼쳐 찬사를 받았다.

윤진보 광주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세계수영대회 개막을 맞아 광주다운 즐거움을 담은 플리마켓 행사를 진행했다”면서 “사람과 문화·예술이 만나는 행복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성수 기자         강성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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