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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전남쌀 판매 재개하겠다"

지역 단위농협과 협의해 광주 점포 3곳에 공급

2019년 07월 23일(화) 19:10
<속보>홈플러스가 전남 쌀을 외면한다는 보도와 관련(본보 22일자 1면) 홈플러스 측이 빠른 시일 내 전남 쌀 판매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23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홈플러스 광주하남, 동광주, 계림점 3곳은 지난해 7월까지 곡성 농협의 ‘황후마마 심청쌀’ 2종을 판매했었다.

로컬업체(5개 점포 미만 납품업체)의 경우 최초 1회 점검을 통과할 경우 매년 심사를 거치지 않고 홈플러스 입점이 가능하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7월 기존 점검을 진행하지 않은 곡성농협 측에 심사 여부에 대해 문의했고 곡성농협이 납품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곡성농협과의 협의가 무산된 지난해 7월이후 홈플러스 광주지역 3개점에서는 더이상 전남 쌀을 찾아 볼수 없게 된 것이다.

홈플러스는 곡성 농협 외 영암 및 나주 등 지역 단위농협의 지역미 추가 취급을 다양한 가능성을 두고 검토해 판매를 재개할 예정이다.

홈플러스 관계자는“고객의 수요가 있을 시 지역미는 해당 지자체 또는 지역 단위 농협에서 직납을 통해 판매 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갖추고 있다”며 “빠른시일 내 곡성농협을 포함한 지역 단위 농협과 협의를 진행해 전남 쌀 판매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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