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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총, 전직스쿨 프로그램 운영

석탄공사 화순광업소 퇴직자 16명 대상

2019년 07월 23일(화) 19:11
광주경영자총협회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는 최근 대한석탄공사 화순광업소 퇴직자를 대상으로 전직스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광주경총 제공
광주경영자총협회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는 최근 대한석탄공사 화순광업소 퇴직자를 대상으로 전직스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전직스쿨 프로그램은 퇴직(예정) 근로자에게 퇴직에 따른 충격을 완화하고 제2의 인생을 설계해 준비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총6개의 테마 (변화관리, 자기탐색, 목표설정, 구직기술, 직업세계, 플러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4시간에서 30시간까지 기업에서 필요한 과정을 선택하여 기업맞춤형으로 운영된다.

이번 전직스쿨은 대한석탄공사 화순광업소 퇴직자 16명이 참가한 가운에 변화관리, 목표설정, 구직기술을 테마로 총 4시간동안 광주고용복지+센터 8층 열림실에서 진행됐다.

전직스쿨 프로그램 수료 후 광주경총은 퇴직자들의 재취업을 위한 취업 알선 및 생애경력설계 프로그램 연계 등 사후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광주경총 관계자는“오랜기간 광산근로자로 근무하던 퇴직자들이 새로운 취업시장에 뛰어들면서 발생할 수 있는 두려움과 불안을 해소함과 더불어 현재 취업시장 트랜드에 맞는 이력서 작성 및 지원방법 등을 교육함으로써 보다 빠른 재취업의 길이 열리도록 돕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경총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에서는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일중심의 경력설계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생애경력설계 프로그램도 운영중이다.

오는 9월 27일 운영이 예정된 재직자 생애경력설계 프로그램은 재직자, 자영업자 등 만40세 이상이면 신청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경총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062-609-8963~6)로 문의하면 된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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