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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교육의 현주소를 말하다

링컨하우스광주, 23일 남구문예회관서 토크쇼

2019년 08월 15일(목) 09:37
링컨하우스광주 재학생들이 미국에서 선보일 한국의 전통 무용인 부채춤 공연.
[ 전남매일=광주 ] 이연수 기자 = 광주 남구 봉선동에 소재한 대안학교 링컨하우스광주(교장 한혜숙)가 대안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이상적인 학교의 길을 모색하는 토크쇼를 갖는다.

오는 23일 남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대안 교육, 어디까지 알고 있니?’라는 주제로 행복한 청소년을 위한 대안교육 토크쇼가 진행된다.

링컨하우스광주는 10년 전부터 대안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미래 인재로 이끌어 주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매 해 중학생과 고등학생을 모집해 명사초청 강연과 멘토링 제도를 통한 마인드교육, 1일 4시간 영역별 영어 교육, 해외 현장체험을 통한 글로벌리더 교육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갖고 올바른 가치관과 바른 인성을 가진 미래 지도자를 양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링컨하우스광주 주체로 대안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이상적인 학교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하며 학부모, 학생 교사 모두가 행복한 학교의 길을 모색하는 자리다.

대안학교가 어떤 학교인지를 소개하고 대안학교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는 대학입학 전형에 대한 입시 전문가의 자세한 설명도 준비돼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유익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현직 대안학교 교사, 대안학교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한 자리에 앉아 궁금한 것을 묻고 답하는 토크쇼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실질적 학교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교육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링컨하우스광주 재학생들이 미국에서 선보일 한국의 전통 무용인 부채춤을 미리 선보이는 자리도 마련된다. 또한 서부아프리카에서 현장체험학습으로 한국을 방문한 코트디부아르와 가나 학생들의 아프리카 전통 댄스 공연과 아카펠라도 공연될 예정이다.

문의 070-7538-5108.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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