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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남초 학산배씨름 단체전 준우승

박준영 용장급 금·이시우 소장급 동

2019년 08월 18일(일) 18:45
화정남초등학교가 지난 16일 충북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6회 학산배전국장사씨름대회 초등부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화정남초등학교 박준영(6년)이 제16회 학산배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우승했다.

박준영은 지난 16일 충북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초등부 용장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박준영은 소년체전 은메달과 전국장사씨름대회 2관왕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용장급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소장급에서는 이시우(6년)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단체전에서는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렀다. 결승에서 용천초에 금메달을 내주고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화정남초 정유승 감독은 “올해 씨름부가 창단 이래 최대의 성적을 낼 수 있었던 비결은 지도자, 학생선수, 학부모가 하나돼 노력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화정남초등학교가 씨름 명문학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충북씨름협회와 보은군씨름협회가 주관한 제16회 학산배 전국장사씨름대회는 ‘한국 씨름계의 거목’ 학산 김성률 장사의 업적과 도전을 기리기 위한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1,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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