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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조6천억대 메가톤급 국비확보 총력”

송갑석, ‘찾아가는 민원실’…광주시, 일자리 창출 등 30건 건의

2019년 08월 20일(화) 19:28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광주 서구갑) 주재로 20일 오전 광주시의회 대회의실에서 ‘2020년 국비확보 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이 자리에 참석한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실·국장들이 내년 국비확보를 위한 총력전에 나설 것을 다짐하고 있다./광주시 제공
더불어민주당 송갑석(광주 서갑) 의원은 20일까지 이틀간 광주시 및 서구청 실·국장단과 국비확보 간담회를 열고, 역대 최대인 2조6,200억원 규모의 내년 국비확보를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2020년 광주시 국비지원 요구액은 송 의원이 지난해 확보한 사상 최고의 국비 확정액 2조2,102억원 보다 4,000억원 이상 증가한 것이다.

국회 예결위원인 송 의원이 후반기 예산안 조정소위원으로 예상돼 이같은 메가톤급 국비 확보에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보인다.

송 의원은 간담회 자리에서 “2019년 광주시 국비 2조원대를 개척한 기세를 몰아 내년에도 역대 최대규모 국비를 확보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며 “형식과 장소에 구애되지 않는 시·구청 상시 공조체제를 유지하고, 광주를 대표하는 여당의원 으로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13·14번째 ‘찾아가는 민원실’로 개최된 이번 연속 간담회는 19일 광주 서구청 상황실, 20일 광주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한편, 광주시는 이날 광주형일자리를 비롯한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광주 주력산업 발전 등 2020년 국비지원 및 현안 사업 30건을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생활SOC, 교통, 문화 등 지역주민의 시급한 요구가 담긴 각 분야별 주요 안건도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서울=강병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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