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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세무서 광양지서 내년 신설 '청신호'

정인화 “국세행정·납세자 편익증진 크게 기여”

2019년 08월 20일(화) 19:29
순천세무서 광양지서가 신설될 전망이다.

대안정치연대 소속 정인화(광양·곡성·구례)의원은 20일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순천세무서 광양지서’ 신설사업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15만6,000여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총 물동량 기준 국내 1위인 광양항과 국내 최대 규모의 광양제철소가 있으며, 관내 9개 산업단지가 있어 국세행정 수요가 높은 곳으로 꼽힌다.

수도권을 제외한 인구 10만명 이상 시단위 중 세무서가 없는 유일한 곳이기도 해 그동안 세무서 신설이 시급한 지역현안으로 지적돼 왔다.

지금까지 광양지역 납세자들과 지역기업인들은 세무민원을 위해 순천세무서까지 이동해야 했다. 이는 광양읍 기준 약 8km, 다압면 기준 50㎞ 가량의 거리다.

정인화 의원은 ‘순천세무서 광양지서’ 신설을 위해 기획재정부에 그 필요성을 직접 설득했고, 2020년 회계연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순천세무서 광양지서’는 근무인원 35명 규모로 신설될 예정이며, 광양지역 국세 서비스 수요증가에 부응해 신속한 국세행정과 납세자 편익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 의원은 “광양시민의 숙원사업인 순천세무서 광양지서 신설문제를 해결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순천세무서 광양지서 예산의 국회통과를 관철해 광양시민과 기업인들이 납세규모에 걸맞는 세무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서울=강병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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