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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숲향 그윽한 별서정원, 담양

광주신세계갤러리 ‘남도문화의 원류를 찾아서’
내달 17일까지 작가 18명 참여 40여점 전시

2019년 08월 25일(일) 17:10
쑨지 작 ‘담양 금성산성’
권세진 작 ‘작은 연못’
[ 전남매일=광주 ] 이연수 기자 = 광주신세계갤러리는 지난 1998년부터 연례 전시로 ‘남도문화의 원류를 찾아서’ 전을 개최해 오고 있다.

남도 지역의 고유한 문화와 예술, 자연환경을 주제로 전국에서 모인 예술인들이 해당 지역의 전문가와 함께 그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답사한 후, 그곳에서 느낀 각자의 생각과 영감에서 비롯된 작품을 전시하고 책으로 엮는 행사다.

올해 스무 번째 테마의 답사지는 아름다운 대숲의 고장 ‘담양’이다. 지난 5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3일간 광주 및 기타지역에서 남도를 찾은 권세진, 김윤섭, 박일구, 박진영(Area Park), 쑨지, 윤민섭, 윤정선, 이여운, 이이남, 이재욱, 이현호, 이혜리, 장진, 조은솔, 차규선, 최경선, 하용주, 허수영 등 작가 18명과 월간미술 황석권 편집장이 답사에 함께했다.

담양을 상징하는 삼색 숲길인 죽녹원, 관방제림, 메타세쿼이어길과 아름다운 가사문학, 누정문화, 명옥헌 원림의 백일홍 등 작가들은 담양의 청정자연을 감상하며, 지나온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오는 9월 17일까지 열리는 ‘남도문화의 원류를 찾아서’전에서 담양의 자연과 역사를 새롭게 재해석한 40여 점의 회화, 드로잉, 설치, 영상 작품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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