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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산업 발전 이바지 기사 6명 ‘감사장’

김경진 “택시업계 등 소외계층 권익보호 노력”

2019년 08월 25일(일) 18:34
무소속 김경진(광주 북갑) 의원은 최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택시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해 택시기사 6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25일 밝혔다.

김 의원은 서울개인택시 여성운전자회 소속 택시기사 3명과 전국개인택시 행복연대 소속 2명, 서울개인택시연대 소속 1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택시업계는 ‘카카오 카풀’과 ‘타다’, ‘차차’ 등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불법 유상운송 행위에 반대하며, 택시산업 보호와 택시기사들의 생존권을 보장하기 위한 투쟁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김 의원은 “공유경제라는 미명 아래 약탈경제를 일삼는 플랫폼중개서비스 업체들이 불법 콜택시 영업을 계속해오고 있다”면서 “감사장을 받는 분들은 택시기사들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생업을 중단하면서까지 불법행위를 알리고 적극적으로 저지해오신 분들이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그 동안 불법 콜택시 업체들의 구속수사 및 운행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및 논평을 발표한 데 이어 지난 7월 11일 일명 ‘타다금지법’으로 불리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며 택시업계 권익보호를 위한 의정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김 의원은 “누군가는 택시기사들을 비롯해 우리 사회의 소외된 분들의 목소리를 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일하고 계신 분들의 생존권 확보와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서울=강병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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