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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박광온 최고위원 초청특강

‘일본 경제전쟁과 우리의 미래’ 주제 강연

2019년 08월 25일(일) 18:34
광주시의회는 지난 23일 시의회 5층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초청해 ‘일본 경제전쟁과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광주시의회 제공
광주시의회는 지난 23일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초청, 예결특위 회의실에서 ‘일본 경제전쟁과 우리의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박 최고위원은 이날 특강에서 “우리나라는 일본과의 기술격차를 1.9년으로 줄였으며, 4차 산업혁명시대를 주도할 핵심분야인 IT산업 등에서는 오히려 우리나라가 일본을 앞서고 있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일본의 경제보복을 담대하고 슬기롭게 대처함으로써 우리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반전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동찬 광주시의장은 “일본의 백색국가 배제조치라는 엄중한 시기에 박 최고위원의 귀중한 말씀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늘 공부하고 연구하는 정책의회인 우리 시의회도 위기이자 기회인 지금의 상황을 제2의 경제도약을 위한 발판으로 만들기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의회는 지난 2일 일본 백색국가 배제철회와 한국 대법원이 판결한 전범기업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배상명령 이행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는 등 자유무역주의 원칙을 왜곡하는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에 대해 강력히 대응해왔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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