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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학생바둑대회 "바둑은 두뇌 개발과 집중력에 좋다"

양재호 K바둑 대표

2019년 08월 25일(일) 19:17
제8회 신안천일염 학생바둑대회는 프로기사이자 인기 해설자로도 잘 알려진 양재호 K바둑(한국바둑방송) 대표(56)가 심판위원장 겸 초청 기사로 참여해 꿈나무들의 대국을 지켜봤다.

양 대표는 “신안천일염대회는 처음인데 참가 학생들도 많고 열기가 뜨겁다. 전남매일이 이렇게 훌륭한 대회를 하고 있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양 대표는 대회를 참관하고 게임이 끝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다면기 이벤트를 하며 격려했다.

양 대표는 “바둑은 두뇌 개발과 집중력에 좋다. 특히 바둑을 배울 때 가장 먼저 배우는 것이 인내심이다”며 “어린 나이에 인내심을 배우기는 힘든데 바둑을 두면서 스스로 배우게 된다”고 바둑의 매력을 소개했다. 이어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흔히 하는 게임보다 좋은 것은 쉽게 빠져나올 수 있다는 것”이라며 “못한다고 떼를 쓰거나 하지 않고, 무엇보다 스포츠이면서 게임이기에 승리의 재미를 알게되는 점도 있다”고 덧붙였다.

양재호 대표는 2011년부터 2016년까지 한국기원 사무총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7년부터 K바둑 대표이사와 함께 현역 프로기사(9단)로도 활동 중이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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