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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국제차문화산업전 내달 4 개막

녹차 시음·제다 등 체험행사 '풍성'

2019년 09월 14일(토) 09:53
우리 차 문화 세계화를 위해 마련한 '2019 순천만국가정원 국제차문화산업전'이 10월 4∼6일 전남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린다.

고려천태국제선차연구보존회가 주관하고 순천시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개막식 등 공식행사와 전시·체험, 기획 프로그램, 차 문화공연, 부대행사 등이 펼쳐진다.

개막식은 10월 4일 오후 3시 동천갯벌공연장에서 열린다.

선차 다래 시연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막 선언에 이어 영호남 차와 물이 합쳐지는 개막 퍼포먼스가 대미를 장식한다.

개막 식후행사로 영호남 오페라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순천지역 차 관련 업체와 공예품이 한자리에 모이는 차문화산업관이 선보이고, 중국과 영호남 도자기 전시도 열린다.

전통 제다(製茶) 교육과 차 산업 마케팅 교육 등 교육프로그램도 열린다.

차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녹차 시음회와 녹차 제다 체험도 할 수 있다.

녹차 라테, 녹차 쉐이크, 보이차 쉐이크 등 대중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차 상품도 선보인다.

장미향 고려천태국제선차연구보존회 이사장은 14일 "순천 지역의 차 산업 발전과 차 문화 세계화를 위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아름다운 정원에서 차 한 잔의 여유로 힐링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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