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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전국체전 24일 광주 성화봉송

광주시청 잔디광장서 출발

2019년 09월 19일(목) 19:41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성화봉송이 오는 22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광주지역 성화봉송 행사가 24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전국체전 성화봉송은 역대 최대 규모인 사상 최장기간(13일), 최장거리(2,019㎞), 최대주자(1,100명)로 치러진다.

22일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을 시작으로, 동쪽의 독도, 북쪽의 임진각, 남쪽의 마라도에서 특별 성화가 채화되고 전국을 순회하며 대한민국 전역에 화합의 메시지를 전한다.

광주지역 성화봉송은 24일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가량 진행된다. 이로 인해 광주시청, 5·18기념공원, 운천저수지 등 일대에 부분 교통 통제가 이뤄진다.

통제 구간은 시청에서부터 5·18기념공원 앞 운천로, 운천저수지 앞 상무대로, 전남고등학교 인근 상무평화로, 5·18자유공원 앞이며 24일 오후 1시부터 3시30분까지 약 2시간30분동안 도로 2개 차로가 부분 통제될 예정이다.

성화 봉송 주자는 총 14명이며 첫주자로 쑨시엔위 주광주 중국 총영사가 나선다. 문부홍 광주시체육회 사무차장, 신영용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박후성 조선대 역도 감독, 국선경 광주대 농구 감독, 이원주 광주체고 양궁 선수 등도 주자로 참여한다.

광주시와 시체육회는 성화봉송으로 빚어질 교통 혼잡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할경찰서에도 협조를 요청했다.

시체육회 관계자는 “평일 오후 시간대인 만큼 교통 통제에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주자와 시민이 모두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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