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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체고 전국체전 여자 체조 단체전 동메달

김주리 등 활약 176.632점…광주선수단 첫 메달

2019년 09월 19일(목) 19:42
광주체고가 1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체조 여고부 단체종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광주체조협회 제공
광주체고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광주선수단 첫 메달을 획득했다.

광주체고는 1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사전경기로 열린 대회 체조 여고부 단체종합에서 176.632점을 기록해 경기체고(200.132점), 서울체고(184.332점)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광주체고는 단체전에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던 김주리(3년)를 비롯해 윤보은(3년), 김미소(2년), 김혜령, 채수빈, 허유민(이상 1년)이 출전해 동메달을 품에 안았다.

여고부 개인종합에서는 이윤서(서울체고·52.365점), 여서정(경기체고·51.999점)이 금메달과 은메달을 나눠 가졌다. 이윤서는 도마와 마루운동에서 여서정에게 밀렸지만, 이단평행봉과 평균대에서 여서정보다 높은 점수를 얻어 총점에서 역전했다.

전날 열린 체조 남고부 경기에서는 광주체고가 300.202점을 기록했고 순위는 4위에 올랐다.

기계체조 남녀 경기는 10월 4∼10일 열리는 전국체전에 앞서 사전 경기로 20일까지 열린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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