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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눈높이 맞는 놀이공간·프로그램 마련”

박미정 의원, ‘아동의 놀 권리’ 조례안 대표발의

2019년 09월 19일(목) 19:46
박미정 광주시의원(동구2)이 대표발의한 ‘광주시 아동의 놀권리 보장 조례안’이 19일 상임위를 통과했다.

조례는 광주시와 자치구 및 민간단체와 협력을 통해 아동 눈높이에 맞는 놀이공간과 프로그램을 마련해 아동이 마땅히 누려야 할 ‘놀권리’를 향유하고 건전한 놀이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조성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조례는 아동 놀권리를 보장하는데 필요한 목적·정의, 시장·시민의 책무 등을 규정하고, 놀이공간 및 프로그램에 대한 실태조사, 아동과 부모 의견이 충분히 수렴된 지원계획 수립, 자문단 구성 등을 담고 있다.

해당 조례는 지난 6월 광주시아동청소년의회에서 의결된 ‘어린이공원 놀이터 조성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토대로 발의한 것으로, 아동청소년의회와 시의회가 공동으로 추진한 첫 사례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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