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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을”

도의회, 촉구 건의안 채택

2019년 09월 19일(목) 19:49
전남도의회가 여순사건 19일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도의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강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6)이 대표 발의한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통과시켰다.

건의안은 여순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의 명예회복과 보상을 위해 국회는 특별법을 제정하고, 정부는 피해보상 노력을 즉각 실시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여순사건특별법이 국회의원 5명의 발의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상정됐으나, 6월 26일 법안심사소위원회로 회부된 이후 진척이 없는 상황이다.

전남도의회는 그간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해 총 4회에 걸쳐 여순사건특별법 입법청원과 제정촉구 건의안을 국회와 정부에 제출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왔다.
/정근산 기자         정근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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