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세계 AI 전문가들, 광주서 인공지능 토론한다 시, 23일 DJ센터서 ‘대한민국 AI 포럼’ 개최 |
| 2019년 10월 16일(수) 1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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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대한민국 인공지능(AI) 클러스터 포럼이 주최하는 ‘제1회 대한민국 AI 클러스터 포럼’이 오는 2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포럼은 ‘인간·AI·산업이 함께하는 혁신사회’를 주제로 산학연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해 대한민국 인공지능 발전을 위한 미래정책 방안을 모색하고 인공지능이 우리의 삶과 산업발전에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에 대해 활발하게 토론하고 공유하는 자리다.
개회식·기조연설·주제발표 및 패널간 토론 순으로 진행되며, 기조연설은 이용섭 광주시장과 제임스 랜디 물릭(James Randy Moulic) 미국 뉴욕주립대 학장이 한다.
몰릭 뉴욕주립대 학장은 2016년 세기의 주목을 받은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바둑대국보다 20년 앞서 IBM에서 딥 블루 컴퓨터 체스 프로젝트를 설립·지휘한 반도체 분야 세계적 전문가다.
이어 박영숙 (사)유엔미래포럼 대표, 박정일 한양대 교수, 박외진 ㈜아크릴 대표가 각각 ‘AI 트렌드 변화’, ‘AI 미래와 삶의 변화’, ‘AI 산업 임팩트’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패널로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장, 정송 KAIST AI대학원장, 이용훈 KAIST 교수, 임혁 GIST AI연구소장 등 국내 전문가들이 참여, ‘대한민국 AI 클러스터 성공과 기대’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인다.
부대행사로 인공지능 관련 기업들이 참여하는 ‘AI 기술 홍보 및 제품 전시회’도 함께 열린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국내외 인공지능 이슈와 트렌드 심층 분석, 정책방향 제시, 혁신사례 공유 등을 통해 대한민국 AI산업 생태계 조성에 광주시가 중심이 돼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장해 가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포럼 참석 희망자는 광주시 누리집(https://m.gwangju.go.kr)과 광주정보문화진흥원 누리집(https://www.gitct.or.kr)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등록비는 무료다.
포럼은 ‘인간·AI·산업이 함께하는 혁신사회’를 주제로 산학연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해 대한민국 인공지능 발전을 위한 미래정책 방안을 모색하고 인공지능이 우리의 삶과 산업발전에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에 대해 활발하게 토론하고 공유하는 자리다.
개회식·기조연설·주제발표 및 패널간 토론 순으로 진행되며, 기조연설은 이용섭 광주시장과 제임스 랜디 물릭(James Randy Moulic) 미국 뉴욕주립대 학장이 한다.
몰릭 뉴욕주립대 학장은 2016년 세기의 주목을 받은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바둑대국보다 20년 앞서 IBM에서 딥 블루 컴퓨터 체스 프로젝트를 설립·지휘한 반도체 분야 세계적 전문가다.
이어 박영숙 (사)유엔미래포럼 대표, 박정일 한양대 교수, 박외진 ㈜아크릴 대표가 각각 ‘AI 트렌드 변화’, ‘AI 미래와 삶의 변화’, ‘AI 산업 임팩트’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패널로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장, 정송 KAIST AI대학원장, 이용훈 KAIST 교수, 임혁 GIST AI연구소장 등 국내 전문가들이 참여, ‘대한민국 AI 클러스터 성공과 기대’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인다.
부대행사로 인공지능 관련 기업들이 참여하는 ‘AI 기술 홍보 및 제품 전시회’도 함께 열린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국내외 인공지능 이슈와 트렌드 심층 분석, 정책방향 제시, 혁신사례 공유 등을 통해 대한민국 AI산업 생태계 조성에 광주시가 중심이 돼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장해 가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포럼 참석 희망자는 광주시 누리집(https://m.gwangju.go.kr)과 광주정보문화진흥원 누리집(https://www.gitct.or.kr)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등록비는 무료다.
등록일 : 2015년 1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