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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실리콘밸리-지역기업 협력체계 구축

23일 방문성과 공유 설명회…김문주 박사 주제발표

2019년 10월 20일(일) 18:58
광주시가 실리콘밸리와 지역기업간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광주시는 미국 실리콘밸리 방문 후속조치로 지역기업과 실리콘밸리간 협력체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3일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실리콘밸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시가 실리콘밸리 연구소와 벤처캐피탈을 방문해 구축한 전방위 협력네트워크를 광주기업과 공유하고, ‘인공지능(AI) 중심도시 광주’를 만드는 혁신의 길을 기업과 함께 가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 대상은 지역 스타트업 기업과 대학 산학협력단, 해외 기술협력 및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기업 등이다.

시는 지난 실리콘밸리 방문에 지역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기업 8곳의 대표자들과 동행해 현지 투자자 발굴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지난 실리콘밸리 방문 성과와 내용을 지역기업들과 공유하고, 세계적 AI 전문가·연구소·기업들과의 협력체계 구축 방안, 성공사례를 위한 벤치마킹 등을 안내한다.

지난 방문 당시 동행했던 지역기업 김석구 ㈜공간정보 대표가 실리콘밸리에서 쌓은 경험과 향후 비전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AI 중심도시 광주 만들기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김문주 박사가 새롭게 도전하는 기업들에게 실리콘밸리에 대한 소개와 함께 ‘광주-실리콘밸리간 협력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진행해 지역기업들에게 실리콘밸리 진출을 위한 이정표를 제시한다.

또 해외 투자유치 전문가인 이지윤 ㈜줄리아나리앤파트너스 대표가 ‘해외투자유치를 위한 IR피칭 전략’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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