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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체전 폐막…광주 8위

역대 최다메달·최고득점…전남 종합 14위

2019년 10월 20일(일) 19:24
광주시선수단이 지난 19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남자 11인제 축구 IDD(동호인부) 우승을 차지했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제공
광주시장애인체육회가 지난 19일 막을 내린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득점 9만7,233점을 기록해 종합순위 8위를 기록했다. 금메달 56개, 은메달 45개, 동메달 66개 총 167개의 메달로 역대 최다메달을 획득한 광주장애인체육회는 역대 최고득점도 달성했다.

반면, 전남도장애인체육회는 금메달 25개 은메달 47개 동메달 44개 총 116개의 메달을 기록, 종합득점 7만6,079점으로 종합순위 14위에 머물렀다.

광주는 종합득점 9만7,233점을 기록, 지난 제36회 전국장애인체전부터 채점체계가 바뀐 이후 최고 점수를 획득하는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체전에서 금메달 47개, 은메달 39개, 동메달 62개로 총 148개 메달을 획득, 종합점수 9만1,632점으로 10위를 했던 광주는 한자릿수 순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양궁 조장문은 4관왕에 올랐다.

전남은 지난해보다 메달, 득점 모두 부진하며 종합순위도 무려 5계단 추락했다.

전남은 대회 마지막 날 좌식배구 여자부 우승을 차지했지만 전반적인 부진을 면치 못했다. 다관왕도 역도 김정화와 육상 이미옥이 3관왕을 하고 육상 강수빈, 댄스스포츠 김세진·박영철, 수영 변경효, 역도 유병상이 각각 2관왕을 하는데 그쳤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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