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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계 스타 오늘 진도로 총출동

박애리·유태평양 등 판소리극 '모돌전' 출연

2019년 10월 21일(월) 17:37
진도문화예술제 세 번째 초청 공연인 판소리극 '모돌전(牟乭傳)'이 22일 오후 5시 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모돌전은 2019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공모 작품으로 빅토르 위고의 작품 '노트르담 드 파리'를 새로이 전통 판소리극 형식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고려 무신정권의 암흑기, 벽란도 무량사를 배경으로 광기와 욕망에 사로잡힌 인간 군상들을 통해 무엇이 거짓과 진실인지 등을 강렬하게 전달하는 총 12장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진도군 지산면 소포 출신 주호종 연출로 판소리계 어벤저스들이 뭉쳤다.

모돌전 공연에는 불후의 명곡 판소리 스타 박애리가 사당각시 호란 역을, 소리 신동에서 국민 소리꾼으로 우뚝 선 유태평양이 꼽추 모돌 역을, 중후한 공력의 최호성이 주지 벽파 역을, 국악계의 아이돌 김준수가 미남 한량 최자 역을 각각 맡았다.

진도 대한민국 국악제에서 퓨전판소리 공연을 선보인 김금미도 출연한다.
박병호 기자         박병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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