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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영랑 김윤식' 선양사업 활성화

23일 세미나 개최…문학자원화 등 모색

2019년 10월 21일(월) 17:37
강진군이 영랑 김윤식(1903~1950)과 그의 문학자원에 대한 가치 격상에 팔을 걷었다.

강진군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시문학파기념관 세미나실에서 주민 및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김영랑 선양사업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는 영랑기념사업회 송하훈 회장을 비롯, 문학전문기자인 광남일보 고선주 문화특집부장, 단국대학교 박덕규 예술대학장이 발제자로 참여해 영랑 선양사업에 대한 다채로운 의견을 제시한다.

송하훈 영랑기념사업회장은 '김영랑 선생 선양사업 추진 실적 및 현황'이란 주제로 그동안 영랑문학제 일환으로 진행해왔던 영랑시문학상과 영랑전국백일장 등에 대한 소개와 함께 향후 발전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개진한다.

고선주 광남일보 문화특집부장은 '국내 문학상의 현주소와 개혁방안'으로 주제 발표한다.

고 부장은 30여년 가까이 문학 전문기자로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문학상 운영 실태를 지적하고 그에 대한 개선책을 내놓을 예정이다.
한태선 기자         한태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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