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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전국 첫 개인형 이동수단 보조

전기자전거·전동킥보드 등 1세대당 30만원

2019년 10월 21일(월) 17:39
영광군이 전국 최초로 개인형 이동수단(PM)에 대해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

개인형 이동수단은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1~2인용 교통수단으로, 최고속도 25km/h미만, 최대중량 30kg 미만인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이륜평행차 등이다.

사업은 개인형 이동수단보급 확대를 통해 교통문제 해소와 e-모빌리티 특화도시로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규모는 전기자전거와 전동킥보드 200대에 대해 1세대당 30만원이 정액 지원된다.

KC인증 획득 및 생산물책임보험가입 제조사 제품 중 안전성 및 사고발생 시 배상책임보험 보장 가능한 제품 등을 기준으로 군에서 선정한 제품에 한해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영광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원동기면허 이상 소유 군민으로 지방세 및 과태료 등 체납 사실이 없어야 한다.

신청은 이달 말까지 PM구매지원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원동기 또는 자동차 운전면허증 사본을 지참해 이모빌리티산업과와 각 읍면 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21일 "이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을 위한 보급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곽용순 기자         곽용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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