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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오늘 행정사무감사 시간 조정

수능일 출근 시간대 감안 오전 11시로 변경

2019년 11월 13일(수) 19:33
광주시의회는 수능일인 14일 시의회 행정사무 감사시작 시각을 애초 10시에서 11시로 늦추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피감기관인 광주시와 산하 공공기관 출근시간이 오전 9시에서 10시로 조정된 데 따른 것이다.

광주시는 수험생 편의를 위해 이날 출근시간을 오전 9시에서 10시로 조정했다. 수험생 등교시간대인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교통편의를 위해서다.

시는 당초 행정사무감사가 오전 10시에 열릴 예정이어서 수능 전날인 이날 오전까지 출근시간 조정을 결정하지 못했다. 정부 방침상 출근시간을 늦춰야 하지만, 감사 때문에 정시출근이 불가피했기 때문이다.

수능일인 14일에는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혁신정책관·수영대회지원본부, 환경복지위원회 소관 환경공단·국제기후환경센터,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교통약자지원센터·교통건설국의 행정사무감사가 예정돼 있다.

내부에서 이같은 어려움이 제기되자 시의회는 감사일정 조정을 결정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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