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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광주전남건강포럼

지역사회 통합돌봄 세미나 개최

2019년 11월 18일(월) 19:38
광주지역 의료 전문가들이 통합 돌봄이 나아갈 방향성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삼용)과 광주전남건강포럼(대표 최진수 전남대의대 명예교수)은 최근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덕재홀에서 ‘2019 지역사회 통합돌봄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지역사회 및 지역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공공보건의료 조직의 유기적 관계 유지와 정보공유 및 관련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삼용 병원장과 최진수 대표를 비롯해 광주·전남지역 공공보건의료사업 및 공공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돌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세미나는 김용익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의 ‘지역사회 돌봄의 새로운 개념과 전략’이라는 주제의 초청강연으로 진행됐다.김용익 이사장은 강연을 통해 저출산, 고령화의 시대적 배경 속에서 급증하는 돌봄수요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지역사회 돌봄으로 가기 위한 패러다임 전환으로는 탈시설화와 탈가족화가 필요하며, 보건과 복지의 연계도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삼용 병원장은 “지역사회 보건과 복지 분야의 역할에 대한 재고가 필요한 시점에서 이번 포럼이 새로운 방안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진수 광주전남건강포럼 대표는 “포럼을 통해 보건복지부가 지난해부터 준비하고 있는 지역사회 돌봄을 이해하고 이 지역 건강돌봄을 고민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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