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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체육회·장애인체육회 해단식

“내년 대회 필승” 의기 투합 다짐

2019년 11월 19일(화) 19:48
전남도체육회와 전남장애인체육회는 19일 전남체육회관 1층 다목적체육관에서 2019년을 결산하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참가 전남선수단의 해단식을 개최했다. /전남체육회 제공
전남도체육회와 전남장애인체육회가 19일 전남체육회관 1층 다목적체육관에서 2019년을 결산하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참가 전남선수단의 해단식을 개최했다.

전남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는 2019년 준비과정을 돌아보며 부진을 반성하고 2020년을 기약했다. 전남은 올해 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13위,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14위로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전남체육회는 전남선수단의 활동상이 담긴 동영상 상영과 총감독 정건배 사무처장의 성적보고를 시작으로 선수단기 반환, 각 종목별 우승배 봉정, 유공 임원·선수·단체·학교 시상을 비롯한 박병호 행정부지사의 치사로 마무리됐다.

전남선수단중 남·여 최우수선수상은 자전거 4연패를 일궈낸 강진군청 김민오와 육상 해머던지기 3연패 금자탑을 쌓은 목포시청 박서진이 수상했다.

최우수팀상은 소프트테니스 여고부에서 세부종목 싹쓸이를 일궈내며 금메달 3개(832점)를 획득한 순천여고 소프트테니스팀이, 직장팀은 ‘명가 재건’의 부활을 알린 광양시청 볼링팀(금1 은2 동1개·592점)이 선정돼 상을 받았다.

전남장애인선수단에서는 역도 3관왕 김정화, 육상 3관왕 이미옥, 역도 4연패 유병상, 역도 6연패 김인숙, 그리고 최다득점을 기록한 이태훈(1,467점)과 김명영(1,302점) 등 6명이 우수선수상을 받았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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