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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전문대와 협약 연 3천명 고용 창출-(주)영동이앤씨

'2019 중소기업 혁신경영대상'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 (일자리창출)

2019년 11월 21일(목) 19:30
영동이앤씨 박정일대표
(주)영동이엔씨(대표 박정일)가 중소기업혁신경영대상에서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장상(일자리창출)을 수상했다.

1984년 창립한 (주)영동이앤씨는 소방시설 공사업과 소방기자재, 산업용화약 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영동이앤씨는 여수석유화학 국가산단과 포스코 광양제철에 소방시설공사업, 자재납품, 소방시설관리업, 기계설비공사업을 하면서 지난해 매출 330억원을 기록,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박 대표는 80년대 초 토목 관련 사업을 구상하다 소방설비기사 자격증 취득을 계기로 과감하게 소방설비공사업에 뛰어들었다.

영동이앤씨는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함께 믿을수 있는 소방시공기술력을 갖추려고 매진해왔다.

영동이엔씨는 바다를 매립해 조성된 여수산단 소방배관이 염분으로 쉽게 녹이스는 쇠파이프의 단점을 보완한 신공법 반영구 ‘HDPE파이프’로 업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무용접배관’ 신기술은 GS그룹의 감사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차별된 기술력을 앞세워 포스코건설, GS칼텍스, SY탱크터미널, LG화학, 롯데케미칼 등 굴지의 대기업에 시공사로도 참여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박 대표는 “사업 초기 소방시설업이 건축주로부터 냉대를 받고 설움도 많이 겪었다”며 “하지만 이윤을 많이 내는 것보다는 소방설비업에 종사하면서 자부심과 긍지를 갖게된 것이 중요하다. 꾸준한 기술개발과 성실 시공으로 지역 최대 소방설비업체로 부각된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영동이앤씨는 지역친화적 향토기업으로 매년 지역고교-전문대와 인재양성 협약을 맺고 연간 3,000여명(단기근로자 포함)의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함께 도서벽지 목회자(목사) 성지순례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회복에 앞장서고 있다.

박 대표는 “지역 토종향토기업으로서의 책무를 다하며 생산성 향상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발전을 이루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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