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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중소기업 규제·애로 해결책 모색

중기중앙회 지역본부-중기옴부즈만 간담회 개최

2019년 11월 21일(목) 20:27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와 중소기업옴부즈만은 21일 광주 김대중컨벤센센터에서 ‘호남권 중소기업 규제혁신 간담회’를 개최했다. /중기중앙회 지역본부 제공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와 중소기업옴부즈만은 21일 광주 김대중컨벤센센터에서 ‘호남권 중소기업 규제혁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옴부즈만의 업무협약에 따른 두 번째 협력사업으로 광주전남, 전북, 제주 지역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면서 개별 규제애로 사항 해결을 지원하고자 개최됐다.

간담회에는 장윤성 중기중앙회 광주전남 본부장, 두완정 중기중앙회 전북중소기업회장, 김문환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장, 지역 중소기업 대표 20명를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조달청, 제주특별자치도 등 중앙부처 및 지자체 담당 공무원이 참석했다.

현장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손해보험사의 부품대금 할인(꺾기) 관행 개선(광주자동차부품판매업협동조합) ▲농업용 기자재에 대한 부가가치세 환금 대행 기관 확대(광주전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자동차정비업체 관련 자가측정제도 개선(전북자동차검사정비업협동조합) ▲ 산업위기지역의 지역업체 우대규정 마련(군산조선해양기술사업협동조합) ▲ 제주지역에 도시형 소공인집적지구 및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설치(제주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LNG 보급확대에 따른 LPG 판매사업자 지원(제주가스판매업협동조합) 등이 제시됐다.

박주봉 옴부즈만은 “지역현안 규제해소를 위해 2번째 호남권 간담회를 중소기업중앙회와 공동으로 개최했다”며 “지방 중소기업의 규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중소기업 현장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조교영 광주전남광고물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은 “내수부진, 근로시간 단축 등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이다”며 “중소기업옴부즈만과 함께 중소기업의 규제애로를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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