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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따뜻한 이웃 사랑 나눔

쌀·기금 전달…차영화 코치 돕기 일일호프

2019년 12월 02일(월) 20:06
KIA 타이거즈 선수단과 구단 임직원은 오는 7일 북구 임동 주민센터에서 쌀 전달식을 갖는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사랑의 쌀 나누기’ 봉사활동. /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 실천에 나선다.

KIA 선수단과 구단 임직원은 오는 7일 오전 10시 광주 북구 임동 주민센터에서 ‘사랑의 쌀’ 3,160㎏ 전달식을 개최한다. 사랑의 쌀은 임동 지역 기초수급자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랑의 쌀’은 KIA 구단이 올 시즌 운영한 물품보관함 수익금에 자체 예산을 추가해 마련했다. 여기에 구단 후원업체인 키스코(대표 김원범)도 400만원을 후원했다.

병상에 있는 차영화 코치를 돕기 위해 일일호프도 열린다.

KIA 타이거즈 선수 상조회는 이날 오후 6시부터 밤 12시까지 광주 서구 상무지구 홍타워 1층 ‘밀탑(구 P&J 웨딩홀)’에서 ‘차영화 코치 돕기 일일호프’를 연다. 단, 미성년자는 밤 10시까지만 출입할 수 있으며 주류 판매도 하지 않는다.

이번 일일호프에서 선수단은 유니폼을 입고 서빙을 하며 포토 타임과 선수단 애장품 경매 행사, 사인회를 통한 모금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선수들은 또 지역 복지시설을 방문, 올 시즌 동안 적립한 성금과 후원 물품을 기부하며 따뜻한 사랑나눔 활동을 펼친다.

내야수 박찬호는 오는 6일 밝은안과21병원 김근오 원장 등과 함께 광주 동구 소태동에 위치한 대한사회복지회 광주영아일시보호소를 찾아 ‘사랑의 기금’ 등을 전달한다.

기금은 올해 양현종, 최형우, 유민상, 박찬호, 박준표, 윌랜드가 수상한 밝은안과21병원 월간MVP 상금 중 일부를 적립한 것이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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