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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새청무' 계약재배.유통 협의회 개최

내년 2배이상 성장한 2만ha이상 추진

2019년 12월 08일(일) 18:39
[전남매일=광주] 서밑애 기자 = 농협전남지역본부는 지역 대표 단일 벼 신품종인 ‘새청무’ 계약재배면적을 확대한다.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는 최근 지역본부 4층 회의실에서 농협RPC 대표이사 및 장장, 실무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대표 벼 품종으로 육성하고 있는 ‘새청무’를 2020년에 계약재배를 확대하고 본격적인 소비지 유통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먼저, 관내 벼 생산농업인들에게 인기가 좋은 새청무 품종을 전남 대표 품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남쌀 대표품종 생산자연합회·전남농업기술원·전남농협이 체결한 업무협약 이후 농협RPC 중심의 계약재배, 공동브랜드 개발, 실무자협의체간 10차례 이상의 업무협의 과정, 공동브랜드 소비지 유통 시장 론칭 등 올해 주요성과를 설명했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 9, 500ha 새청무 계약재배를 내년에는 두 배 이상 성장한 2만ha 이상 추진하도록 했다.

더불어, 강진통합RPC와 완도연합RPC에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한 고품질 새청무 생산단지를 조성토록 했다.

한 편,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보급종이 생산되어 농가에 공급할 수 있는 체계가 갖추어지는 만큼, 종자용으로 사용될 새청무는 철저한 순도검사가 이루어 진 후 반드시 계약재배 농가에 공급되어 생산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또한, RPC는 소비지 유통 시에도 비의도적인 타 품종 혼입을 방지하기 위해 농가 벼 매입단계부터 철저한 순도검사를 완료한 물량에 대해서만 새청무 단일품종을 표기할 수 있도록 했다.

김석기 본부장은 “2019년은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품종으로 농업인이 선호할 수 있는 새청무의 성장 가능성을 볼 수 있었던 한 해였다”며 “다가오는 2020년에는 생산자, 지자체와 함께 더욱 체계화된 계약재배와 유통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여 전남을 대표할 수 있는 품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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