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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하고 깨끗한 지하철 많이 탈래요”

광주도시철도, ‘어린이 일일명예역장 위촉행사’

2019년 12월 08일(일) 20:23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지난 6일 동구 소태역에서 조하유치원 어린이 44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일일명예역장 위촉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명예역장으로 위촉된 어린이들은 역사시설물 점검·승객안내 등 역무원 업무체험에 이어 용산차량기지 견학과 안전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도시철도에 대한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

최하윤 어린이 명예역장은 “지하철이 밤 12시까지 다닌다니 역무원들이 집에도 못가고 힘들 것 같다”면서 “덕분에 우리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지율 어린이 명예역장도 “지하철을 타면 미세먼지가 없고 정확한 시간에 오니까 우리가 많이 많이 타겠다”고 말했다.

윤진보 광주도시철도공사 사장은 “미래 꿈나무인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잘 이해하고, 더 좋은 내일을 만드는 훌륭한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면서 “일반인 일일명예역장 위촉 등 시민참여 경영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성수 기자         강성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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